‘태극기’ 들고 환한 ‘미소’ 손흥민, 토트넘과 2년만 방한…대표팀 관련 언급 ‘NO’[SS현장]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과 선수들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를 위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32)과 토트넘이 열렬한 환호 속에 입국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28일 오후(한국시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프리시즌 투어를 시행 중인 토트넘은 전날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지난해 J리그1 챔피언 비셀 고베
- 스포츠서울
- 2024-07-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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