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러브콜 속 ‘강등권’ 전북 택한 이유? 이승우 “K리그 최고의 팀, 박지성 형 영향도” [SS현장]
이승우가 믹스트존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 | 강예진 기자 “전북이라는 팀이 현재는 상황이 좋지 않지만, K리그 최고의 팀이라 생각했다.” 수원FC 미드필더 이승우는 2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를 마지막으로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는다. 여름 이적시장이 열린 후 이승우의 이적설이 꾸
- 스포츠서울
- 2024-07-2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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