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드 절반 이상이 ‘21세기 소년들’ 변성환 감독의 과감한 기용은 어떤 결실을 볼까[SS현장]
수원 삼성의 20일 충북 청주전 엔트리. 10명이 21세기 태생 선수들이다.수원 | 정다워 기자 수원 삼성 변성환 감독.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삼성의 고등학생 선수 박승수.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수원 삼성은 변성환 감독 부임 후 스쿼드 전체의 연령대가 눈에 띄게 내려가고 있다.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북 청주와
- 스포츠서울
- 2024-07-21 0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