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3개 목표 안고 파리행, ‘효자 종목’ 양궁 “단체전이 최우선” ‘원팀’으로 출격[SS현장]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 | 연합뉴스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여자 대표팀 전훈영(왼쪽부터), 임시현, 남수현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기념촬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인천공항 | 연합뉴스 2024 파
- 스포츠서울
- 2024-07-16 10: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