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 부는 10대 열풍, 서울E 2005년생 김결까지 합류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SS현장]
서울 이랜드 신인 김결이 1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K리그2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제공 | 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 신인 김결이 1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K리그2 경기에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제공 | 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의 신예 스트라이커 김결(19)이 K리그의 ‘10대 열풍’에 합류했다. 김결은 14일 서울
- 스포츠서울
- 2024-07-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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