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강상재 ‘캡틴’ 1년 더, “다시 챔프전 우승 목표로!” [SS현장]
DB 녹색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된 강상재. 사진 | KBL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로 꼽히던 강상재(30)는 녹색 유니폼을 계속 입는다. 주장도 한 시즌 더 맡게 된 강상재는 선수들과 함께 챔프전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강상재는 비시즌 FA 자격을 얻어 DB와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7억원에 계약했다. 지난시즌 3번(스몰포워드)으로 포지션 전환에 성공
- 스포츠서울
- 2024-07-08 09: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