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최고 성적? 과거의 일” 근대5종, 오로지 파리 올림픽만 본다…목표는 ‘멀티 메달’ [SS현장]
근대5종 대표팀이 28일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문경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대한민국 근대5종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취재진 앞에 섰다. 남자부 전웅태(29·광주광역시청)-서창완(27·국군체육부대), 여자부 김선우(28·경기도청)-성승민(
- 스포츠서울
- 2024-06-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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