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세대에 더해진 ‘분석’…“분위기 좋다”는 수영 대표팀, ‘포디움’ 도전장 내밀었다 [SS현장]
수영 국가대표팀. 진천 | 연합뉴스 황금세대에 분석이 더해졌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수영대표팀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이유다. 수영은 파리올림픽에서 ‘메달’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를 비롯해 ‘중장거리 강자’ 김우민(강원도청), 그리고 이호준(제주시청) 등 국제무대서 일찌감치 기량을 증명, 메달권에 근접한 선수들이 즐
- 스포츠서울
- 2024-06-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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