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빈, 태권도 그랜드슬램 재도전…“도쿄 때와 지금 비교할 수 없다” [SS현장]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에 출전하는 이다빈이 지난 25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 진천=김용일 기자 사진 | 진천=연합뉴스 “도쿄 때와 지금은 비교할 수 없다.” 근거 있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에 출전하는 이다빈(28·서울시청)은 대회에 나서는 남녀 선수
- 스포츠서울
- 2024-06-26 07: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