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노골드 충격 3년 후…종주국 태권도, 파리서 명예 회복 다짐 “개인 맞춤형 훈련 승부수” [SS현장]
25일 오전 충북 진천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미디어데이에서 이번 대회 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태준, 서건우, 김유진, 이다빈(왼쪽부터). 사진 | 진천=연합뉴스 사진 | 진천=연합뉴스 3년 전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태권도는 종주국 위상에 걸맞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 사상 첫 ‘
- 스포츠서울
- 2024-06-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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