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기 감독과 소노에서 재회한 이재도 “한 번 더 같이 우승하길” [SS현장]
소노 홍천전지훈련에 참가한 이재도가 밝게 웃고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iaspire@ 이제 소노 유니폼을 입게 된 이재도(33)가 소노 김승기 감독과 다시 만나게 됐다. 이재도는 또 하나의 우승반지를 기대하고 있다. 소노는 지난 4일 LG에 전성현을 보내고 이재도를 영입했다.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두 선수가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신혼여행을
- 스포츠서울
- 2024-06-25 09: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