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가드 풍년, 확실한 S급 ‘야전 사령관’은? [SS현장]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경기 중 박무빈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KBL 현대모비스가 다가올 시즌을 위해 전력보강을 착실히 했다. 포지션별로 선수층이 두껍다. 특히 가드진은 풍년이다. 현대모비스 앞선을 보면 가드 유망주가 넘쳐난다. 서명진이 지난시즌 초반 부상으로 시즌아웃됐지만,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지명된 박무빈이 그 자리를 메웠다. 신인상을
- 스포츠서울
- 2024-06-23 09: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