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드리블쇼+이강인의 왼발 마법…中 밀집 방어망 격파, 6만 관중이 환호했다 [SS현장]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이강인(왼쪽)이 11일 서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중국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4. 6. 11.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마음먹고 두 줄 수비를 펼친 중국의 방어망은 결국 ‘월드클래스’ 코리언 유럽파가 무너뜨렸다.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
- 스포츠서울
- 2024-06-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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