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두줄 수비 결국 뚫렸다! ‘PSG 특급’ 이강인이 해냈다 [SS현장]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6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후반 이강인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있다. 연합뉴스 두 줄 수비로 맞선 중국의 방어망은 결국 균열이 났다. 전반 상대를 뒤흔든 ‘빅리거’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합작품이다.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겨기장에서 킥
- 스포츠서울
- 2024-06-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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