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캡틴’ 손흥민, 황희찬 성화에 화끈한 팬 서비스…타이즈 빼고 다 벗어줬다[SS현장]
트레이닝복 상의, 반소매 셔츠를 팬에게 선물한 손흥민이 타이즈만 입은 채로 퇴장하고 있다.고양 | 정다워 기자 고양 | 연합뉴스 고양 | 연합뉴스 “여러분, 원해요?” 축구대표팀 공격 듀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황희찬(울버햄턴)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 행사에서 화끈한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대한축구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오픈 트
- 스포츠서울
- 2024-06-08 18: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