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KLPGA로 ‘중고 신인’ 홍예은, 셀트리온 마스터스서 데뷔 첫 홀인원 ‘함박웃음’ [SS현장]
홍예은이 8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를 마친 후 홀인원한 공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 K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를 누비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중고 신인’ 홍예은(22·메디힐)이 데뷔 첫 홀인원을 기록하며 활짝 웃었다. 홍예은은 8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파72·6652야
- 스포츠서울
- 2024-06-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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