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국가대표 돌아본 김연경에게 가장 아쉬운 순간은 도쿄 아닌 2012년 ‘런던’ 올림픽[SS현장]
연합뉴스 김연경(36·흥국생명)에게 2012 런던 올림픽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김연경은 8~9일 ‘KYK 인비테이셔널 2024’를 통해 국가대표와 진짜 마지막을 고한다. 8일에는 팀 대한민국과 팀 코리아로 나눠 경기를 펼친다. 이 자리에는 김연경은 물론 양효진(흥국생명), 배유나(한국도로공사) 등이 함께 한다. 9일에는 세계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 스포츠서울
- 2024-06-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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