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단어 들으니 묵직한 감정” 국가대표 은퇴 경기 앞둔 김연경이 17년 대표팀 돌아본 ‘소회’ [SS현장]
연합뉴스 김연경(흥국생명)이 국가대표 은퇴 경기를 앞두고 소회를 말했다. 김연경은 7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KYK 인비테이셔널 2024’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배구를 즐기면서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게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연경을 비롯해 양효진, 황연주(이상 현대건설), 배유나(한국도로공사), 김수지(흥국생명), 한송이가 함께했다. 8일
- 스포츠서울
- 2024-06-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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