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크지만 행복하게” KLPGA 사상 첫 ‘4연패’ 도전 박민지 솔직 심경 고백 [SS현장]
박민지가 6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진 | KLPGA “설해원에 도착해서 ‘4연패 응원’ 30번 넘게 들었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사상 첫 단일 대회 ‘4연패’ 위업에 도전하는 박민지(26·NH투자증권)가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어느 때보다 부담감이 크지만 ‘행복 샷’을
- 스포츠서울
- 2024-06-06 16: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