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투어 데상트 매치 ‘김민규-최승빈’ ‘조우영-박준섭’ 4강 맞대결…김종학 ‘언더독 반란’ 마무리 [SS현장]
최승빈이 1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데상트 코리아 매치플레이 8강전 26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 KPGA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상트 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4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KPGA투어 2년차 ‘신예’ 조우영, 김민규에 이어 박준섭이 김종학의 ‘언더독의 반란’을 잠재우며 4강에 올랐다. 최승빈은 연장 접전 끝 ‘
- 스포츠서울
- 2024-06-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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