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조우영, 베테랑 엄재웅 꺾고 ‘파죽지세’ KPGA투어 데상트 매치 4강 선착 [SS현장]
조우영이 1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데상트 코리아 매치플레이 16강전 2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 KPGA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년차 ‘신예’ 조우영(23·우리금융그룹)이 데상트 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에서 ‘파죽지세’로 가장 먼저 4강에 올랐다. 조우영은 1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7334야드)에서 열린 대회
- 스포츠서울
- 2024-06-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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