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키즈’ 합류한 뉴 어펜저스, 올림픽 3연패 위한 드림팀이 뜬다[SS현장]
도경동, 박상원, 오상욱, 구본길(왼쪽부터) 등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선수들이 27일 진천선수촌 펜싱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파리올림픽 출전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원우영 코치.진천 | 정다워기자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맏형 구본길이 27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진천 | 정다워 기자 “런던올림픽
- 스포츠서울
- 2024-05-2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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