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징계 후 복귀한 주심, 논란의 핸드볼 PK 판정…오심 여부 떠나 자초하는 심판 ‘불신’[SS현장]
출처 | 중계화면 캡처 출처 | 중계화면 캡처 심판을 향한 ‘불신’ 목소리는 여전히 높다. 5만2600명의 관중이 모인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과 울산 HD의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이 열렸다. 어린이날 연휴에 맞춰 K리그1 역대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다시 세웠다. 결과는 울산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로써 울산은 파죽의 5연승을 질주, 승점 2
- 스포츠서울
- 2024-05-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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