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개훈련 진행한 모랄레스호, 과감함과 적극적 공격 주문…2시간가량 ‘실전’ 방불케 했다[SS현장]
연합뉴스 공개 훈련에서 모랄레스호는 실전을 방불케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배구대표팀은 1일 서울 서대문구 추계예술대학교 지송관에서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모랄레스 체제로 출발하는 대표팀은 지난달 15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됐다. 기존 자원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발탁된 4명(문지윤 김채원 한다혜 박수연)까지 포함해 총 16명이 훈련을 소화했다.
- 스포츠서울
- 2024-05-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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