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할 기회”…모든 구단이 원했다, 예상된 ‘1순위’ 196cm MB 장 위의 새로운 도전 [SS현장]
장 위. 제공| 한국배구연맹 수장도, 선수도 ‘활짝’ 웃었다.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V리그를 누비게 된 장 위(중국)는 “내가 더 세심하고 디테일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외쳤다. 장 위는 1일 제주도 썬호텔에서 2024 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페퍼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은 “제주
- 스포츠서울
- 2024-05-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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