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은 페퍼저축은행, 1순위로 ‘196cm 미들블로커’ 장 위 호명 [SS현장]
위 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역시 1순위는 미들블로커 장 위(중국)이었다. 장 위는 1일 제주도 썬호텔에서 진행된 2024 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서 페퍼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아 V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예상된 1순위 지명이었다. 지난시즌 함께한 메가 왓티(인도네시아)와 위파위 시통(태국)과 각각 재계약한 정관장과 현대건설을 제외, 나머지 5개 구단은
- 스포츠서울
- 2024-05-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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