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전 득점 취소 아쉬움 딛고…황희찬, 드디어 4달 만에 리그 11호골 ‘쾅’[SS현장]
울버햄턴| 장영민통신원 드디어 황희찬(28·울버햄턴)이 터졌다. 울버햄턴은 27일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루턴 타운과 맞대결에서 전반 40분까지 1-0으로 앞서 있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마테우스 쿠냐와 함께 공격을 책임졌다. 황희찬은 부지런히 움직였다. 전반 20분 레미나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 스포츠서울
- 2024-04-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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