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복싱 리빙레전드 최현미, 세 체급 석권 아쉽게 실패…카마라에 1-2 판정패 [SS현장]
최현미가 27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아주대학교 체육관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급(61kg급) 골드 챔피언 타이틀 매치(2분 10라운드)에서 캐나다의 제시카 카마라와 겨루고 있다. 수원 | 김용일기자 수원 | 김용일기자 북한 출신의 한국 여자 복싱 리빙레전드 최현미(34)가 아쉽게 세 체급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최현미는 27일 경기
- 스포츠서울
- 2024-04-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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