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는 ‘게임 체인저’, 이관희 한방 기다리는 LG [SS현장]
LG의 ‘게임 체인저’ 이관희. 사진 | KBL LG가 5차전 혈전까지 치른다.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야 할 베테랑 이관희(36·190㎝)의 한방을 기다리고 있다. LG는 신·구조화를 이루고 있는 팀이다.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원동력 중 하나다. 양준석, 유기상 등 어린 선수들을 이끌고 있는 선수가 이재도와 이관희다. 이관희는 연세대 후배이기도 한 유
- 스포츠서울
- 2024-04-24 15: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