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슈퍼팀’된 KCC, 공동 목표 향한 스타들의 결집 [SS현장]
KCC 선수들이 DB와의 4강 PO 1차전을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KBL 거침 없다. KCC가 플레이오프(PO) 무대에서 진정한 ‘슈퍼팀’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슈퍼스타’들의 결집이 이래서 무섭다. KCC는 허웅, 송교창, 최준용, 이승현, 라건아 등 KBL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출신 스타들을 보유했다. ‘슈퍼팀’으로
- 스포츠서울
- 2024-04-16 09: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