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참았다는 손흥민 “잔여 7경기 내 영혼 갈아 넣겠다”…득점왕·도움왕 동시 석권도 정조준 [SS현장]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있는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노팅엄 포리스트와 홈경기 직후 공동취재구역에서 스포츠서울과 인터뷰하고 있다. 런던 | 고건우 통신원 고건우통신원 “내 영혼 갈아 넣겠다.” 노팅엄 포리스트전에서 결승골을 도우며 토트넘의 리그 4위 탈환에 앞
- 스포츠서울
- 2024-04-08 15: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