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챔프전, 경험 먹고 성장하는 우리은행 박지현 [SS현장]
우리은행 박지현. 사진 | WKBL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이 통합우승을 노리는 국민은행과 최후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이제 1승만 더하면 2년 연속 챔피언이 된다. 우리은행의 메인 전력 박지현(24·183cm)은 어린 나이에도 벌써 3번째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뛰고 있다. 경험이 곧 성장의 자양분으로 작용하고 있다. 박지현은 2000년생으로 어리지만 수차
- 스포츠서울
- 2024-03-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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