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극상 논란’으로 이강인이 고개 숙인 그 후…팬들은 그에게 ‘야유’ 아닌 ‘환호’를 보냈다[SS현장]
연합뉴스 ‘야유’가 아니라 ‘환호’였다. 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3차전 태국과 홈경기를 치른다.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지난 19일 귀국한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은 경기를 하루 앞둔 20일 공식 석상에서 고개를 숙였다. 지난달 막을 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
- 스포츠서울
- 2024-03-21 19: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