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정효 매직’…우승 후보 서울 무력하게 만든 완벽한 전반전, 중심엔 뉴페이스 최경록[SS현장]
광주FC 이적생 최경록.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반전에는 상당히 좋은 경기를 했다.” 지난해 K리그1에서 돌풍을 일으킨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은 만족을 모르는 지도자다. 경기 중 앞서도, 심지어 승리해도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낸다.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새
- 스포츠서울
- 2024-03-0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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