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준 가세+위디 중용, 빈틈없는 DB 선수층 [SS현장]
DB 제프 위디가 유현준(오른쪽)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KBL 원주 DB가 정규리그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그 원동력 중 하나는 두꺼운 선수층이다. 두경민 공백을 유현준 복귀로 메웠고, A매치 휴식기 직전 제프 위디의 중용 가능성도 확인했다. DB는 A매치 휴식기 직전까지 33승 10패를 기록하며 시즌 개막부터 순위표 맨 윗자리
- 스포츠서울
- 2024-02-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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