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투혼’ 김우진이 쏜 삼성화재 봄배구 희망 “우리가 약한 건 사실이지만…”[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삼성화재의 봄배구 희망을 살린 주인공. 바로 김우진이다. 삼성화재 아웃사이드 히터 김우진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59.26%의 높은 공격성공률로 16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이끌었다
- 스포츠서울
- 2024-02-2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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