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팀’ KCC, NBA 클리퍼스 닮은꼴? 결국 살아난다?[SS현장]
KCC 허웅이 알리제 드숀 존슨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KBL KCC는 리그 톱클래스 선수들의 집합체다. ‘슈퍼팀’이라 불리는 이유다. 시즌 초반 성적은 기대를 밑돌지만, 치고 올라올 것이라는 의견이 중론이다. 미프로농구(NBA) LA클리퍼스와도 닮았다. KCC는 허웅, 송교창, 최준용, 이승현을 보유한 팀이다. 모두 국가대표 출신으로 KBL을 대
- 스포츠서울
- 2023-11-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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