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력이면 패해도 만족” 최하위 탈출한 한국전력, ‘삼각 편대’가 살아나기 시작했다[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한국전력의 ‘삼각 편대’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1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2 25-21)으로 꺾었다. 4연패에서 탈출하며 2승(6패)째를 거뒀다. 승점 6을 확보한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승점 5)을 끌어
- 스포츠서울
- 2023-11-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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