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000년생 박성진 VS OK금융그룹 2001년생 신호진의 화끈했던 공격…결승전을 수놓았다[SS현장]
삼성화재 박성진(왼쪽에서 첫 번쨰). 제공 | 한국배구연맹 OK금융그룹 신호진. 제공 | 한국배구연맹 2000년생 박성진(삼성화재)과 2001년생 신호진(OK금융그룹)이 결승전을 수놓았다.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이 13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맞붙은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 2000년생 아웃사이드 히터 박성진과 2001년생 아포짓
- 스포츠서울
- 2023-08-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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