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먼저 뛰어본 홍정호가 말하는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 “거긴 이기러 가는 곳이 아니었다, 정말 자랑스러워”[SS현장]
아우크스부르크 시절의 홍정호.출처 | 아우크스부르크 SNS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 홍정호.전주 | 정다워기자 “알리안츠 아레나에 상대팀은 이기러 가는 게 아니었다.” 전북 현대의 베테랑 홍정호(34)는 센터백으로 빅리그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인이다. 2013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해 2015~2016시즌까지
- 스포츠서울
- 2023-08-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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