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팀’ 일본 파나소닉, 현대캐피탈에 잡고 대회 ‘첫승’[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좋은 경기력이 나왔다.” 일본 파나소닉 팬더스가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로랑 틸리 감독이 이끄는 파나소닉은 7일 경상북도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예선 B조 첫 경기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5-20)으로 꺾었다. 초청팀 자격으로 이번대
- 스포츠서울
- 2023-08-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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