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고민인 황선우 “답은 훈련뿐, 강도 높이겠다”[SS현장]
연합뉴스 연합뉴스 “선천적으로 약한 체력을 최대한 만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신기록을 세우면서 한국 수영의 역사를 다시 쓰고 돌아온 황선우는 2023 국제수영연맹(FINA)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돌아보면서 ‘체력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황선우는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수많은 신기록을 수립했다.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4
- 스포츠서울
- 2023-08-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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