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이래요”…간발 차로 떨어진 봄배구, ‘시행착오’ 겪은 고희진호의 힘찬 발걸음[SS현장]
KGC인삼공사가 몸을 풀고 있다. 남해 | 강예진기자 제공 | 한국배구연맹 발걸음이 경쾌하다.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비시즌 전지훈련에 나섰다. 전지훈련에는 2023 FIFV(국제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차출됐던 염혜선 박은진 정호영을 포함해 총 15명의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스포츠서울
- 2023-07-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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