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메달 목에 걸고 최고 수비수 트로피 들고…“킴킴!” 연호 속, 김민재 “목표 다 이뤘다”[SS현장]
세리에A 수비왕 김민재가 현충일인 6일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군사훈련으로 대표팀 A매치 일정에 참여하지 못하는 김민재가 2022-23세리에A 최우수 수비상 트로피를 들고 입국장을 빠져나오며 미소짓고 있다. 2023.06.06.인천공항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목표한 건 다 이룬 것 같다.” 2022~2023시즌 이탈리아
- 스포츠서울
- 2023-06-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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