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이지만 '적'도 축하 보냈다, 여오현 600경기 빛낸 우리카드의 동업자 정신[SS현장]
현대캐피탈 여오현 플레잉코치(가운데)가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 출전하면서 6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뒤 양 팀 선수단 및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여오현 코치는 1세트부터 출전하며 역대 V리그 최초 정규 리그 6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수립했다. 2023. 2. 21. 천안 | 박진업기자 u
- 스포츠서울
- 2023-02-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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