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지휘봉 잡은 '명장' 아본단자의 V리그 첫 나들이[SS현장]
연합뉴스 | 장충체육관 비상식적인 일 처리로 비난받아 온 흥국생명이 세계적인 명장 마르첼로 아본단자(52·이탈리아) 감독을 품었다. 흥국생명은 19일 세계적인 명장 아본단자를 차기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2024~2025시즌까지다. 지난 1월2일 “방향성이 맞지 않는다”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권순찬 전 감독을 경질한 후 49일 만에 차기
- 스포츠서울
- 2023-02-2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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