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자"…'K2 10위'. 지난시즌 돌아본 박진섭 감독이 선수들에게 [SS현장]
제공 | 프로축구연맹 박진섭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지난시즌과 다른 차기시즌을 다짐했다. 부산은 지난시즌 하위권을 맴돌았다. 2년 반 동안 팀을 이끈 히카르도 페레즈 전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 박 감독이 소방수로 투입됐다. 부임 후 성적은 나쁘지 않았지만 최종 10위로 시즌을 마쳤다. 자존심을 제대로 구겼다. 2부로 강등된 후 가장 좋지 못한 성적표를
- 스포츠서울
- 2023-02-09 14: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