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와 '명예회복 꿈' 서울·안익수는 '윈-윈' 할 수 있을까 [SS현장]
FC서울에 합류한 황의조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일본 가고시마로 동계 전지 훈련을 떠나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영종도 | 연합뉴스 올겨울 FC서울과 6개월짜리 단기 임대 계약서에 서명한 공격수 황의조(31)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가고시마 동계 2차전지훈련을 떠난 서울 선수단에 합류했다. 출국장에 이르게 도착해 구단 관
- 스포츠서울
- 2023-02-07 07: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