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패 후 5승1패, 태풍의 눈으로…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자신감 생겼다"[SS현장]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KOVO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3.1.10.장충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4연승을 노리는 한국전력의 권영민 감독은 자신감에 차 있다. 권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 스포츠서울
- 2023-02-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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