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탐났지만..." 지소연이 인정한 '샛별'이 있다[SS현장]
지소연이 WK리그 시상식에서 올해의 미드필더 상을 받고 있다. 강예진기자 “생애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상, 탐났지만요...” 지소연은 2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현대제철 WK리그 어워드 2022에서 올해의 미드필더 상을 받았다. WK리그가 출범한 2009년 이후 13년 만에 진행된 첫 시상식에서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소연은 2개
- 스포츠서울
- 2022-12-2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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